전도서 1:12-181 [매일성경 QT설교]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다, 전 1:12-18, (11월 28일)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다 본문: 전도서 1장 12-18절 전도서는 솔로몬 왕이 쓴 지혜의 말씀입니다. 솔로몬은 다윗의 아들로서 예루살렘의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의 아들로 태어난 것은 태어나면서부터 큰 특권을 가지고 태어난 것입니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존경받고 인정받는 왕이 다윗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 다윗의 후손, 다윗의 뿌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그의 후손들에게 많은 복을 주셨고 솔로몬은 바로 그런 다윗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다윗의 아들이라는 좋은 집안의 배경 속에 많은 특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솔로몬의 어머니는 밧세바로 솔로몬은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서 낳은 두 번째 아들입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의 이름을 ‘여디디야’라고 짓도록 하셨습니다. 그 이름은 .. 설교문 모음/새벽 예배 설교 2022. 11. 28. 이전 1 다음